환경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잡아

[환경일보]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안영인)은 지난 16일, 제2회 ‘리사이클링 기부’ 캠페인을 통해 수집한 재활용 물품 약 300점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하였다.

기술원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한 의류, 잡화, 도서 등의 재활용품은 굿윌스토어 근로자들의 분류작업을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판매 수익금은 장애근로자의 급여 지급에 활용되는 등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물품 기증식. 굿윌스토어 구리점 원장(왼쪽)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 /사진제공=한국기상산업기술원
물품 기증식. 굿윌스토어 구리점 원장(왼쪽)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 /사진제공=한국기상산업기술원

기술원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리사이클링 기부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의 선순환으로 탄소배출 저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안영인 원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원의 재순환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기술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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